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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unity Church

3대 담임목사
노창수 목사는
그는 이민 1.5세 목회자이다. 남가주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던 중에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을 듣던 중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UCLA 2학년때 동계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고 헌신했다. UCLA에서 Biola대학으로 전학하여 졸업한 후에 Dallas 신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에 PCA 수도 노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선한청지기교회, 동양선교교회에서 부교역다 사역을 한 후에 2002년도부터 2012년 6월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후임목사(Senior Pastor elect)와 담임목사로 섬기는 축복을 누렸다.
그는 와싱톤중앙 장로교회에서 담임으로 섬기는 동안 전통적인 교회가 제자훈련으로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직접 실천하며 제자훈련과 한 사람 철학의 소중함을 몸소 터득한 사역자이다.
남가주사랑의교회의 1기와2기 사역의 토대위에 비상하게 될 3기 사역을 주도하면서 교회의 5대 비전(B.L.E.S.S)을 통해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교회, 이웃을 섬기는 교회, 평신도를 깨우는 교회,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 그리고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를 세우는 교회를 꿈꾼다. 온 성도가 예수의 제자가 되어 하늘의 복을 세상에 유통하는 축복의 유통자(A Channel of Blessing)이 되는 일에 우선을 두고 달려가고 있다.
그는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이미영사모와 사랑하는 딸 한나와 함께 살고 있다.
